작심삼일 개발이야기

6장의 제목은 객체와 자료 구조이다. 제목부터 어렵다... 확실히 자바를 공부하지 상태에서 읽으니 모르겠다... 요약정리만 간단히 했다. 자료 추상화 추상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사용자가 구현을 모른 채 자료의 핵심을 조작할 수 있어야 진정한 의미의 클래스다. 자료를 세세하게 공개하는 것보다 추상적인 개념으로 표현하는 편이 좋다. 구현을 모른 채 자료를 조작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클래스이다. 자료/객체 비대칭 객체는 추상화 뒤로 자료를 숨긴 채 자료를 다루는 함수만 공개한다. 자료 구조는 자료를 그대로 공개하면서 별다른 함수를 제공하지 않는다. 다형성이란 하나의 객체가 여러 가지 타입을 가질 수 있는 것 객체와 자료 구조는 근본적으로 양분된다. 디미터 법칙 디미터 법칙은 잘 알려진 휴리스틱이다. 휴리스틱 ..

배열을 객체로 변환하는 3가지 방법 object.assign() array.reduce() spread 연산자 사용 1. object.assign() const array = ['a','b','c']; const obj = Object.assign({}, array); console.log(obj) // {0: 'a', 1: 'b', 2: 'c'} 2. array.reduce() const array = ['a', 'b', 'c'] array.reduce(function(object, value, index) { object[index] = value; return object; }, {}) // {0: 'a', 1: 'b', 2: 'c'} 여기서 나는 키 값이 1부터 시작하기를 원해서 reduce를 사..

이 글은 클린 코드를 읽고 좋은 구절들을 기록하거나 느낀 점을 기록하는 글입니다. 디미터 법칙 모듈은 자신이 조작하는 개체의 속사정을 몰라야 한다는 법칙 객체는 자료를 숨기고 동작을 공개한다. 그래서 기존 동작을 변경하지 않으면서 새 객체 타입을 추가하기는 쉬운 반면, 기존 객체에 새 동작을 추가하기는 어렵다. 자료구조에 새 동작을 추가하기는 쉬우나, 기존 함수에 새 자료 구조를 추가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새로운 자료 타입 추가가 필요하면 객체가 더 적합하다. 이번 파트는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. 어렵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