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글은 클린 코드를 읽고 좋은 구절들을 기록하거나 느낀 점을 기록하는 글입니다.
프로그래머라면 형식을 깔끔하게 맞춰 코드를 짜야한다.
간단한 규칙을 정하고 모두가 그 규칙을 따라야 한다. 필요하다면 규칙을 자동으로 적용하는 도구를 활용한다.
나는 개발할 때 vscode를 사용하며 extension(확장) 도구로서 eslint, prettier 등 여러 확장 도구를 사용한다. 이런 도구를 사용하면 설정해둔 설정 값으로 파일을 저장할 때마다 자동으로 정렬을 해주기 때문이다. 그래서 그런지 이번 5장은 크게 와닿는 게 없게 느껴졌다. 글을 이해하지 못한 걸까? 그건 아니었으면 좋겠다.
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규칙을 정해 코드를 알아보기 쉽게 작성하자 인 것 같다.
맞는 말이다. 따닥따닥 붙어있는 코드를 보면 어느 순간 어디까지 봤는지 헷갈리며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이해하기 어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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