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번째 글로 뭘 쓸까 하다가 기나긴 추석 연휴도 끝난 겸 기분이 우울하니 오랜만에 일기로 때우기 물론 처음 글 쓸 때처럼 불타오르지는 않지만 개발 블로그를 잊지 않고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. 벌써 경력 1년 채웠고... 올해도 3달 정도 남았고... 개발실력은 늘지 않는 것 같고... 나만 뒤처지는 느낌 아 모르겠다~ 네 제가 바로 물경력입니다. 200, 300개 꾸준히 글 써야지 ~ 많이 봐주세요 잠들면 출근해야 된다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아 ㅋㅋ ㅋㅋ ㅋㅋ ㅋㅋ 자야지... 추석 때 찍은 달 사진 자랑할게요 (댓글에 소원 적어주시면 이루어집니다. 진짜)